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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학기 수강신청을 일차적으로 성공했다.
제일 걱정되었던 핵심교양과목들을 과하게 신청했으니 성공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 다만 나 때문에 신청 해야되는데 못한 사람이 두 사람 이상 발생했으므로 좀 미안하기도 하다. 신기한 것은 미국에서 수강신청을 했는데 역대 6번 수강신청을 했던 것 보다 제일 수월하게 되었던 것. 보통 수강신청을 빠르게 하기 위해서 빠른 pc방을 가거나 학교 전산실에서 시간을 기다리는 학생들이 많은데... 미국도 생각보다 잘된다!!
가장 불안한 핵심교양 과목들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핵교부터 집중 공략했는데, 우선 순위에 있던 5과목을 모두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예술과 문학 파트에 예술과 가치/ 미국문화와 현대문화의 이해 / 말과 마음 그리고 역사와 철학파트에 성서와 기독교 사상의 이해 / 동서양의 종교적 지혜에 모두 신청이 되더라는~ 그 뒤에 졸업을 위해 필수로 들어야 하는 화학실험1을 신청하고 수학 / 물리과목을 훑어봤는데, 전공과목이야 정원이 차서 못 듣는 일은 없으니까 라고 생각하며 그냥 한 두개만 넣어놓았다. 언제라도 바꿀 수 있을것이라는 기대로.....
그런데 실변수함수론이 금융수학연계전공 필수과목인지 먼지 때문인지는 몰라도 40명 정원에 이미 다 가득차 있는 것이다. Measure Theory를 배워볼까 얼핏 생각을 했는데, 신청을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괜히 더 간절히 신청하고 싶어졌다. 수학과는 초안지 안 받아준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설마 수학과 4학년과목을 신청을 못해서 못듣게 되는 일이 발생하지는 않겠지?
수강신청을 하고나면 대충 어떤 과목을 듣게 될 수 있을지 알게 될 것 같았는데 아직도 미궁 속이다.
이게 다 수강신청이 다 지나가도록 강의 계획서를 올려주시지 않는 수학/물리과 교수님들 때문이다.
상운이 말대로,
강의 계획표 따윈 공란으로 나두는 것이 연구중심 대학의 미덕인가 보다.
학부 이사 때문에 바쁘고 정신없으신 것은 이해하겠는데, 학생들의 기본적인 권리이고 교수님들의 기본적 의무사항이 아닐까 싶은데...... 이수종 교수님 고급장 / 김형도 교수님 핵입자 특강 / 계범석 교수님 핵입자 특강 / 김진의 교수님 입자 / Heisuke 교수님 수학특강 / 안정해진 대학원 대수학 / 조철현 교수님 미분다양체론 강의 계획서 빨리 올려주세요!!!
다음학기 수강신청을 일차적으로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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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불안한 핵심교양 과목들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핵교부터 집중 공략했는데, 우선 순위에 있던 5과목을 모두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예술과 문학 파트에 예술과 가치/ 미국문화와 현대문화의 이해 / 말과 마음 그리고 역사와 철학파트에 성서와 기독교 사상의 이해 / 동서양의 종교적 지혜에 모두 신청이 되더라는~ 그 뒤에 졸업을 위해 필수로 들어야 하는 화학실험1을 신청하고 수학 / 물리과목을 훑어봤는데, 전공과목이야 정원이 차서 못 듣는 일은 없으니까 라고 생각하며 그냥 한 두개만 넣어놓았다. 언제라도 바꿀 수 있을것이라는 기대로.....
그런데 실변수함수론이 금융수학연계전공 필수과목인지 먼지 때문인지는 몰라도 40명 정원에 이미 다 가득차 있는 것이다. Measure Theory를 배워볼까 얼핏 생각을 했는데, 신청을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괜히 더 간절히 신청하고 싶어졌다. 수학과는 초안지 안 받아준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설마 수학과 4학년과목을 신청을 못해서 못듣게 되는 일이 발생하지는 않겠지?
수강신청을 하고나면 대충 어떤 과목을 듣게 될 수 있을지 알게 될 것 같았는데 아직도 미궁 속이다.
이게 다 수강신청이 다 지나가도록 강의 계획서를 올려주시지 않는 수학/물리과 교수님들 때문이다.
상운이 말대로,
강의 계획표 따윈 공란으로 나두는 것이 연구중심 대학의 미덕인가 보다.
학부 이사 때문에 바쁘고 정신없으신 것은 이해하겠는데, 학생들의 기본적인 권리이고 교수님들의 기본적 의무사항이 아닐까 싶은데...... 이수종 교수님 고급장 / 김형도 교수님 핵입자 특강 / 계범석 교수님 핵입자 특강 / 김진의 교수님 입자 / Heisuke 교수님 수학특강 / 안정해진 대학원 대수학 / 조철현 교수님 미분다양체론 강의 계획서 빨리 올려주세요!!!



덧글
sieg 2009/02/06 13:32 # 삭제 답글
공지된 강의계획서가 있어도 과연 교수님들이 그걸 지키실지? ^^;꾸준히 열리고 수강생이 많아서 커리큘럼이 well-defined 하지 않고, 특히 대학원 수준의 연구와 직결되는 과목이라면...
HoonKP 2009/02/06 13:35 #
그래도 대략 어떤 주제를 하고 싶어하는지는 알아야지.... 과목명은 너무 abstract 하자나 ㅜㅜ
휘연 2009/02/06 14:29 # 삭제 답글
수강신청 성공 축하드립니다.그럼 책장 어딘가에 박혀있을 성기사(성서와 기독교 사상의 이해) 소스를 찾아서 정리해 두어야겠네요. :)
HoonKP 2009/02/06 21:42 #
^^ 땡큐!!
james 2009/02/06 15:18 # 삭제 답글
저도 그건 좀 안좋더라구요..호기심에 수강신청사이트에서 고급장 핵입자특강 과목들을 한번 입력해보니 수강신청인원이 다 1명 2명...이더군요... 폐강 안되길 바랄께요...
HoonKP 2009/02/06 21:42 #
이번에 입자물리 과목들이 다 폐강 위기더군요. 대학원 신입생들 신청하고 나면 더 많아 질? 것이라고 믿어요 ^^
SWYOO 2009/02/06 19:05 # 삭제 답글
아 난 체육 세개 넣으려다가 개망했는데.ㅠㅠ이제는 수강신청하러 보스턴으로 가야하나
HoonKP 2009/02/06 21:39 #
ㅋㅋ 하버드 컴퓨터실 AP가 명당인 듯, 다음 학기 비행기표 끊어 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