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wiebach 학부 스트링 교재 New Edition Physics[物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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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에서 스트링을 가르치는 것으로 유명한 MIT의 Zwiebach 교수가 이 전에 썼던 "A First Course in String Theory"의 새 edition을 냈다. 아쉽게도 격년으로 개설한 과목이라 작년에 듣지 못했는데 올해 개설된 과목에 맞추어서 새로운 edition을 출시했다. 초판을 소장하고 있던 나로서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새로 추가된 내용들 중 재밌는 것이 많은 것 같아 질러버렸다. 사실 이젠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 GSW 이나 BBS 그리고 Polchinski 사마의 책을 정독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새로운 concept을 배울 땐 가장 쉽게 설명하는 reference도 있는게 좋은 것 같아서..... 그리고, 아직도 학부생이라는 핑계를....;;;

여하간 위에 link된 목차를 보면 특이할 사항으로 매우 일찍 Orbifold에 대한 소개가 나오고 기존에 없던 superstring 에 대한 챕터가 추가가 되었다. 가장 큰 변화로는 최근 연구 동향을 많이 반영해서 D Brane을 이용해서 particle physics를 realization하려는 시도를 담은 chapter가 잘 정리되었고 moduli stabilization과 landscape도 소개를 한다. 그리고 MIT에서 열심히 연구되고 있는 Strong Interaction을 AdS/CFT로 설명하는 내용에 대한 새 챕터가 들어갔는데 이번에 이 수업을 듣는 P군에게 들은 바로는 학기의 파이널 프로젝트가 이 챕터의 연습문제를 다 푸는 것이라고 한다. 학부수준에서 AdS/CFT의 문제들을 푸는 경험을 하게 되다니....

일반적인 string 책과 다른 점은 covariant quatization이 매우 뒤에 나오고 마지막에 가서야 string interaction 및 amplitude 계산을 보여준다. 책 자체가 QFT를 prerequisite 로 놓지 않아야 한다는 학부교재의 바운더리에 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인 것 같은데, 그 결과 BRST나 이런 이야기도 없고... 하지만 학부수준으로 정말 string theory의 많은 분야에 expose 될 수 있는 좋은 교재인 것 같다. 이 책을 공부하고 폴사마의 책을 보면 더 accessible 해 보일 것은 분명해 보인다. 물론 QFT background 없이 가는 것은 무리일 듯 보이지만....

대학원 가기전에 폴사마 책은 다 못 읽더라도 이 책은 일독하고 가야할 듯 싶다.

[이전 Edition 필요하신 분 염가 처분합니다..... 개인적으로 연락주세요 ^^ / Kiritsis String Theory in a Nutshell도 함께 팔아요. 스트링 공부를 시작하고 싶으신 분 좋은 기회입니다!!- 새 edition 광고하고 전 edition 파는 악독 판매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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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9/02/06 11:4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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