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제네바의 여름 날씨 참으로 마음에 든다.캘리포니아의 여름날씨가 원래 제일 마음에 들었었는데 마음이 흔들리는 중.둘 다 공통점이라면 참 건조해서 짜증이 나지 않는 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여름을 보내면 30도가 넘는 무더위도 문제이지만 그에 못지 않은 습하고 텁텁함이 짜증나게 만들어 에어콘을 항상 찾게 한다. 그런데 이곳은 일단 기본적으로 건물에 에...
- Harvard Life
- 2008/04/24 05:48
두꺼운 파카를 벗은지 몇 일도 안되는 것 같은데 무더위가 금새 찾아왔다. 화씨로 80-90도 정도까지 올라간 것 같은데, 얼마 전 까지 추워서 그런지 더욱 더 덥고 짜증나게 느껴졌다. 아침에 반팔입고 나가면서 혹시 추워지면 어떻게 할까 고민했는데, 반바지까지 안 입고 나간 것을 후회 중이다.그래도 계속 우울하고 추운 날씨를 보내다 이렇게 해가 쨍쨍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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